스텝 블로그

린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주간 예보에서는 어제, 오늘 맑음
그리고 그 외는 모두 비가 내립니다!
게다가 내일부터 바람 방향이 나빠진다는 예보가 나와있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도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는 갈 없었고, 오늘은 태풍의 눈 같은 것입니다 ^^
연일 닫혀있는 와중에 뻥 뚫린 갈 수 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날씨도 최고의 맑음!
최고의 다이빙 하기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

더욱이 기쁜 정보가 ^^
오늘의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는 파란 깃발! 아주 평온하다는 것입니다 ^^
파란 깃발이란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가 표시하는 바다 상황 정보입니다만, 모두 3종류가 있습니다!
빨간 깃발! 노란 깃발! 파란 깃발! 마치 신호등 같습니다 ^^
라기 보다 신호 그 자체입니다 ^^

먼저 빨간 깃발! 즉 빨간 신호! 이것이 나오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는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이 때의 바다는 엄청납니다! 마치 세탁기와 같습니다!
들어가기 했지만 두번 다시 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두렵습니다!

이어서 노란 깃발! 즉 노란 신호! 이것이 나오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는 샵 스텝과 함께라면 가도 좋다는 뜻입니다.
이 때의 바다는 평온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럭저럭 거칠 때도 있습니다. 왜 빨간 깃발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의 바다 상황인 때도 있습니다.
혼자서 마음대로 들어갈 상황은 아닙니다. 이것도 두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파란 깃발! 즉 파란 신호! 이것이 나오면 일반인도 자유로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있습니다!
이 때의 바다는 정말 평온합니다! 파도 소리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단 장비 없이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 바다의 입구에는 성게가 대량을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가서 밟거나 하면 큰일이 있어납니다!
그래서 튼튼한 부츠 등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법 비싼 가격이어서, 편하게 샵에 신청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서론이 매우 길어졌습니다만,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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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台湾)에서 오신 린 님 4분!
오늘은 처음으로 소개하는 외국에서 오신 고객님입니다!
참고로 영어가 유창한 스텝은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1분에게 통역을 부탁 드렸습니다 ^^

여러분 다이빙은 처음!
다이빙 설명이 어느 정도 전달이 되었는지 알 수 없어서 일말의 불안을 느끼며 바다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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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수를 시작하니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
1번도 부상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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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도착 ^^
이 때는 동굴이 전세낸 상태여서, 넓게 장소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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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이주기 포인트에서 찰칵!
매우 흥분하며 먹이를 막 뿌리고 있었습니다 ㅎ

이렇게 인생 첫 다이빙은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블링 사진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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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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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님 :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어제부터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
라기 보다는 어제보다 심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 영향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내려가 조금 춥습니다.
그리고 비 영향으로 바다에서 나온 후는 제법 춥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반팔 1장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무언가 1장 위에 걸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오늘 예약 상황은 16시 스노클링 1그룹뿐!
매우 한가합니다!
그래서 이런 날은 스텝 트레이닝 하기 좋은 날입니다 ^^
12시 경에 현장으로 가서, 트레이닝으로 2번 바다에 들어가고 그 이후에 고객님을 안내하고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바람 방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폐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스노클링 코스는 우라마에다(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개최했습니다!
당분간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쭉 갔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우라마에다(裏真栄田) ^^
오랜만에 가면 새로이 우라마에다(裏真栄田)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

해저가 모래사장이어서 사람이 많으면 투명도가 떨어집니다만, 이번은 거의 전세낸 상태에서 코스 개최!
그래서 투명도는 최고였습니다 ^^
더욱이 마에다(真栄田)에서는 다가오지 않는 물고기가 눈앞에 떼지어 모이거나, 파랑돔 무리를 보거나 하여 매우 아름답습니다 ^^

그럼 고객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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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에서 오신 後藤 님 두분!
이번이 인생 첫 스노클링이시랍니다 ^^
도쿄(東京)의 어디를 찾아봐도 이런 바다는 없다고 봅니다!
도쿄(東京)에 돌아가서 바다에 들어갈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ㅎ

인생 첫 스노클링이란 괜찮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걱정을 한 제가 죄송할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롭게 헤엄을 치고 있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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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피스 사인입니다 ^^
전세낸 상태였기 때문에 완전히 자유롭게 헤엄쳤습니다 ^^

바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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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 때에 The! 열대어! 나비고기가 떼로 몰려 왔습니다 ^^
먹이를 든 손을 벋으니 손가락까지 쪼아와서 귀엽기가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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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앞서 말한 파랑돔 무리!
조금 잠수하여 아래서 찍으면 아주 좋은 느낌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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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골인 흰동가리!
이 흰동가리는 말미잘 속에 생식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미잘에게는 독이 있어 적의 침입으로부터 방어를 해줍니다.
그럼 왜 흰동가리 자신은 그 독의 영향을 받지 않는가 하면, 흰동가리 몸은 특수한 마그네슘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말미잘의 독을 막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그네슘을 발견한 사람은 중학생으로 자유연구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중학생! ㅎ
호기심이 세계를 진화시키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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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돔!
이것은 몸길이가 40센치 정도 있습니다만, 이번 투어 중에 이런 놈 6마리의 무리와 만났습니다!
이 놈들에게 둘러싸여 제법 무서웠습니다 ㅎ
게다가 먹이를 던지면 제법 빠른 속도로 돌진해 옵니다!
정말 리얼한 어뢰입니다!

이렇게 인생 첫 스노클링은 대성공으로 마쳤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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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제일의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에!!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KING TACOS)”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의 주간 일기예보 중에는 맑은 날이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여름날을 계속 기록하고 있어, 따뜻합니다 ^^
솔직하게 따뜻하다기 보다 무지 덥습니다만 ㅎ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휴일이 같은 워킹생인 노지(のじー)・잇치(いっちー)가 겹쳐 있어서 둘이서 뭔가 먹으러 가려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밖은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족에게는 힘든 날씨입니다.
비가 그치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돌아보니 14:30
이 시간부터 점심 식사를 하러 갈 것인지? -하루 식사를 못할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며, 모처럼 휴일이니 가는 걸로.

그리고 출발 5분 전에 샵 문이 확 열렸습니다!
徹 씨의 등장입니다!
여기서 회의를 하여, 徹 씨 자동차로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와 이케이지마(伊計島)에 태워다 주시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즉시 3명은 徹 씨 자동차를 타고 출발!
하지만 3명은 아직 점심 식사도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그러자 徹 씨가「타코라이스 먹고 싶어?」라는 질문이
실은 인생에서 1번 밖에 타코라이스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문어 밥과 착각을 하여 주문하여 나오 것이 타코라이스였습니다 ㅎ
그래서 거의 맛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당연히 먹고 싶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제일 유명한 킹타코스에 데려다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이름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가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오키나와에서는 본토에서 말하는 맥도널드 정도의 지명도라고 합니다!
대단해! 킹타코스!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로 가기 위한 카이츄도로(海中道路) 직전에 상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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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찾기 쉬운 외관입니다! ㅎ

상점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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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오른편에는 테이크 아웃용 카운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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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입구를 지나 입점입니다!

내부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
말쑥한 내부가 저에게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
너무 깨끗하고 세련된 상점은 진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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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오른편에는 상품을 주문, 상품 받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위쪽에는 메뉴도 있습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타코라이스 치즈 야채!
그리고 완성된 것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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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이 많은 분량!
넘칠 것 같다고 할까 넘쳐 있습니다 ㅎ
이것을 전혀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타코라이스라고 하면 칠리 소스!
4명이서 2병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이 양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
무지막지 맛있습니다!
게다가 배 부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
3시 정도에 먹었는데 저녁 식사가 필요없을 정도의 배부름입니다 ^^

나하(那覇)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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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이빙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