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스텝 블로그

2016년04월15일

오늘 고객님은 오사카(大阪)에서 오신 尾谷 님 팀!
참가하신 코스는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이전에 블로그에서도 소개 드린 코스입니다만 새로운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

실은 이 尾谷 님은 제 친척분입니다 ^^
친척이라 할까 아버님의 누나라서 저에게는 고모입니다.
매우 가깝습니다!

집도 저희 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매우 오랜만입니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ㅎ

그럼 사진 소개로 갈볼까 합니다 ^^

맑은 날씨여서 따뜻하고 물 속도 아름답고 최고였습니다!!
집합 사진 뒤에 무언가 찍혀 있네!!라고 보았더니 스텝입니다 ㅎ

처음에는 불안해 했지만 일단! 물 속으로 들어가니 모두 기분 좋게 헤엄쳤습니다 ^^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피스 사인도 보이고 여유 가득합니다 ^^

마지막에는 흰동가리도 보고 대만족 ^^
흰동가리에게 흥미를 느껴 만지려고 했습니다 ^^
엉겁결에 스텝이 막았습니다만 ㅎ

이렇게 4분의 다이빙은 대성공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14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하겠습니다 ^^

체험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의 메인 장소은 말씀 안드려도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만 바다가 거칠어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을 때 가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다가 거칠 때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은 무섭습니다.
마치 세탁기! 1번 들어가면 마지막,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포인트 변경처의 명칭은 우라마에다(裏真栄田)!
마에다(真栄田)의 뒷편(裏/우라)여서 우라마에다(裏真栄田)! 그냥 그대로입니다 ㅎ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쪽의 바다는 입수구가 바위입니다만, 이쪽은 스나베(砂辺)!
바다다!!라는 느낌이 드는 곳은 이쪽이라고 생각됩니다 ^^

참고로 이 포인트는 비교적 수심이 얕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빙을 처음하시는 분에게 있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얕은 수심의 주목점으로 산호와 열대어와의 거리가 가깝습니다!라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손이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츄라우미(美ら海) 수족관은 상대도 안됩니다! ㅎ

그럼 고객님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오사카(大阪)에서 오신 永井 님!
저와 출신이 같은 곳이어서 현지 토킹으로 분위기가 들떴습니다 ^^
두분 모두 첫 다이빙!이었지만 다이빙 장비가 어울립니다 ^^

첫 다이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여유 충만한 헤엄을 보여 주셨습니다 ^^

먹이주기 시간에는 물고기가 여기저기서 몰려와 놀라고 있었습니다 ^^

오늘의 우라마에다(裏真栄田)는 투명도가 확실하여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의 리벤지!라는 타이틀로 다음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다음 번 오실 때는 다이빙 경험자십니다 ^^

그럼! 안녕!

2016년04월13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첫 등장인 나이트 힐링 코스 소개입니다!
읽으신대로 나이트!이어서 일몰 후의 밤 바다로 들어 갑니다!!

낮 바다와 밤 바다, 장소는 같아도 보이는 경치는 전혀 다릅니다.
낮 경치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보통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밝고 물고기가 많은 경치입니다 ^^

한편 밤 바다!
먼저 다른 것이 그 경치!
암흑입니다! ㅎ
나이트 힐링 코스에는 손전등을 가지고 갑니다만, 이것이 없으면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ㅎ
이어서 물고기의 수!
낮 바다에서는 물고기에게 둘러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만, 밤 바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고기도 밤이 되면 잠을 잡니다!(당연합니다)
볼 수 있는 것은 야행성 물고기가 수종류로 수는 낮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럼 무엇을 볼까요!
그것은…..야광충!!
야광충?? 그것이 무엇인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되어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

야광충은 자극에 반응하여 빛나는 프랭크톤입니다.
즉 물장구 등으로 자극을 주면 마치 반디불이처럼 빛납니다 ^^
프랭크톤이어서 당연히 낮에도 있습니다만, 일몰 후의 암흑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신비적인 광경입니다 ^^

이런 신비적인 광경을 보러 오신 분입니다!!

치바켄(千葉県)에서 오신 藤田 님!
두분은 출신이 아이치켄(愛知県)과 오사카후(大阪府)여서, 그날 나이트 힐링을 개최한 스텝 출신지도 아이치(愛知)와 오사카(大阪)!
이 우연에 편승하여 현지 토크가 전개되었습니다 ㅎ

처음에는 암흑 같은 밤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만…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ㅎ
얼굴을 넣은 순간에 오키나와 바다의 투명도에 감동하여 공포심이란 불안이 날아가 버린 듯 했습니다 ㅎ
손전등을 흔들며 들떠 있었습니다 ^^

낮에는 푸르게 빛나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입니다만, 밤에는…

이렇습니다!
이것은 카메라 불빛으로 보입니다만
아무런 빛이 없으면 완전한 암흑입니다!
이런 암흑이기에 야광충이 잘 보이는 것입니다 ^^
오늘은 흐림 때때로 비의 날씨로 별 하늘은 보이지 않아서, 바닷 속의 별 하늘을 즐기셨습니다 ^^

참고로 야광충은 사진으로 찍는 것이 불가능해서, 보고 싶은 분은 실제로 오시는 방법 외는 없습니다 ^^
밤의 마에다(真栄田)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만, 혼자서 저 암흑의 바다에 들어가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ㅎ
꼭 스텝과 함께 가시죠!!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12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라이선스 취득 코스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오늘 라이선스 강습을 진행한 곳은 항상 가는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가 아닙니다!
스나베(砂辺)라는 다이빙 장소입니다.
오키나와에 왔을 때 1번 스나베(砂辺)에서 다이빙 했습니다만 그 때는 다이빙하는 것이 다였기에 주위의 경치 등은 기억에 없습니다 ㅎ
어떤 의미에서는 그립고 어떤 의미에서는 신선한 기분으로 다이빙하고 왔습니다!

오늘라이선스 취득 코스를 참가하신 분입니다!

설마하는 수중 사진! ㅎ
쿄토(京都)에서 오신 田原 님, 小山 님입니다! 작년에도 오신 재방문객입니다!
1분은 오픈 워터 라이선스 취득
1분은 오픈 워터에서 어드밴스로 랭크 업하시러 오셨습니다 ^^

역시 라이선스 소지 + 다이빙 경험자이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유롭게 헤엄치셨습니다 ^^

이런 느낌으로 두분 모두 여유로운 피스 사인 ^^
해양에서는 이의를 제기할 것 없이 통과해서 학과를 남겨둔 상태입니다.
라이선스가 올라가면 갈 수록 다이빙의 세계가 넓어져 가기에 즐겁습니다 ^^

참고로 스나베(砂辺) 포인트 속에서는…

이런 느낌으로 산호가 일면에 펼쳐져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치 산호의 융단! 실제로 보면 꽤 감동적입니다 ^^

그 위를 헤엄치면 뭐라고 할 수 없는 신비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스나베(砂辺)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평소와 다른 장소에서 다이빙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

오늘 오키나와 다이빙 라이선스 취득 플랜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11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휴일을 받아서 바다에 나가지 않아서 조금 사치를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상점 이름은 ”캡틴즈 인”
본래는 알파벳 표기입니다만 적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적었습니다 ㅎ

진짜는 이렇습니다 ^^

장소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동차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바로 근처였습니다 ㅎ

상점 앞에서 이런 메뉴 간판이 ^^

이 시점에서 제법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빨리 입점!

내부 분위기는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1당 철판 1가 있어, 눈 앞에서 퍼포먼스 하면 구워주는 스타일입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스테이크와 왕새우가 메인인 5000엔 코스!

전채를 구워주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있으니…

엄청난 고기가 왔습니다!!
게다가…

왕새우도 왔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아니 절대 맛있어!

일단 전부 맛있었습니다 ^^

마지막에 기념 사진을 올립니다 ^^

그럼! 안녕!!

2016년04월10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
그 전에 날씨 이야기를 조금…
오늘의 날씨는 비! 비!! 비!!!
아침부터 번개가 수도 없이 치고, 매우 무서웠습니다!
보통 5:30에 자명종을 걸어 놓습니다만, 오늘은 번개의 눈부심에 5시에 눈을 떴습니다 ㅎ
마구 밝네~~라고 생각해서 시계를 봤더니 5시??
번개가 무자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ㅎ
너무 눈부셔서 다시 잠자지도 못하고…쓸데없이 빨리 기상했습니다 ㅎ

이대로 날씨로 괜찮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일출과 더불어 번개가 그치기 시작하었습니다 ^^
비는 많이 내리고 있어지만 orz

바다에서는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고 생각했더니 햇볕이 나오기도 하고…라고 생각했더니 또 억수 같은 비가 내리기도 하는 상황을 알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ㅎ
뭐 바다에 들어가 버리면 관계 없습니다!!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카나가와켄(神奈川県)에서 오신 山本 님!
카나가와(神奈川)의 바다라고 하면 쇼난(湘南)!
카나가와(神奈川) 사람에게 쇼난(湘南) 바다는 어떤가요?라고 물었더니 모두 더러워요!!라고 답합니다 ㅎ
이런 분이야말로 오키나와의 바다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분 상태였습니다 ^^
보고 있는 제가 즐거워질 정도로 매우 흥분 상태였습니다 ㅎ

동굴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흥분 상태!!
이날은 동굴에 사람이 적고 전세낸 상태여서 사진은 많이 찍었습니다 ^^
평소라면 줄을 서는 동굴이 한가하면 기분 좋습니다 ^^

마지막에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
두분에게 손을 잡게 하고 해저에서 찍었습니다 ^^
몇번이고 잠수하는 것은 격무이어서, 원 찬스를 잡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
이번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09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스노클링 코스와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2그룹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비! 제법 비가 많이 내립니다.
날씨로서는 공교로운 하늘 상태입니다만, 바닷 속에 들어가 버리면 관계 없습니다!!
잠수복으로 갈아입으면 비는 관계 없습니다!
비로 싫어지는 것이 접수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

먼저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山崎 님!!
치바켄(千葉県)에서 오셨습니다 ^^
치바(千葉)라고 하면 도쿄 디즈니랜드! 치바(千葉)이지만 도쿄이란 이름이 붙어있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꿈의 나라입니다 ㅎ

두분 모두 스노클링 경험자여서 휙휙 헤엄쳤습니다 ^^
이 풍경은 꿈의 나라에서는 볼 수 없지 않을까요? ㅎ

흰동가리도 볼 수 있어서 만족이었습니다 ^^
이 사진은 스텝이 장비 없이 잠수하여 찍은 것입니다 ^^
잠수복의 부력과 싸우면서 장비 없이 잠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체험 다이빙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체험 다이빙 코스 참가하신 분입니다!

토쿠시마켄(徳島県)에서 오신 松本 님!!
토쿠시마켄(徳島県)의 명물을 몰라서 물었더니 아와오도리(阿波踊り) 밖에 없었습니다 ㅎ
옆에 우동켄(うどん県) 즉 카가와켄(香川県)이 있어, 존재가 희미한 것일까?
어디까지나 한 개인의 감상이기에 신경 쓰지 마시길…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서 찰칵!
배경에는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입구가 솟아 있습니다 ^^

전직 해상자워대 잠수함 대원이어서 바다에는 익숙해 보였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힘찬 헤엄으로 스텝이 따라가는 듯 했습니다 ㅎ
먹이주기 시간에는 상상 이상의 많은 물고기에게 둘러싸여 매우 흥분 상태였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08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팬 다이빙과 라이선스 취득 코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오늘 예약 중에서 발취하여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두그룹만 예약을 하셨습니다! 이런 드문 일도 있습니다.

먼저 처음에는 팬 다이빙 코스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팬 다이빙이란 인스트럭터 관리 하에, 자유롭게 헤엄쳐도 좋은 다이빙입니다.
체험 다이빙은 인스트럭터가 인솔하여 안내하는 것이 메인이어서 자유도가 전혀 다릅니다!

그만큼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되어서, 라이선스 소지가 조건입니다!
이 라이선스 취득 코스에 대해서는 후에 적도록 하고…

이번 팬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기후켄(岐阜県)에서 오신 和田 님!!
다이빙 횟수는 15회의 어드밴스드 오픈 워터입니다!

역시 라이선스 소지자!
관록 있는 잠수를 보여 주셨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내부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사진 촬영 ^^

레귤레이터를 입에서 떼어 만면의 미소 ^^

이렇게 스텝도 즐거게 지냈습니다 ^^

이어서 라이선스 취득 코스 소개입니다 ^^

라이선스 취득 코스란, 이름대로 다이빙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한 코스입니다.
라이선스라고 하면 문지방이 높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스쿠버 다이버라면 1일, 오픈 워터라도 2일에 취득 가능합니다!

오픈 워터를 소지하고 있으면 상기 팬 다이빙 코스에 참가 가능합니다 ^^

이번 라이선스 취득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히로시마(広島)에서 오신 南川 님, 竹中 님 두분!

회사 친구로 오키나와에 와서 무언가 형체가 남는 것을 남기고 싶다고 하여, 이번에 참가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장비 없는 잠수에서 창을 사용하고 있어, 바다에는 적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된 잠수였습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물고기에 둘려싸여 있고 ㅎ

두분 모두 무사히 스쿠버 다이버로 인정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는 한 다이버로서 바다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오키나와에 오실 일이 있으면 랭크 업하여 오픈 워터, 더욱이 팬 다이빙에서도 기다립니다 ^^

오늘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07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전일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2그룹을 소개합니다!
이 날은 날씨도 좋고, 기온도 따뜻했습니다!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날이었습니다 ^^
정말 다이빙하기 좋은 날!
이런 베스트 컨디션에 다이빙 할 수 있었던 행운의 분

먼저 1그룹!

미소가 눈부신 두분!
知見 님 팀!!

처음에는 얼굴을 물어 적시는 것조차 불안해 한 여자분이었습니다만, 점점 적응을 했는지…

이렇게 여유롭게 헤엄쳤습니다!
여기가지 할 수 있으면 처음 고민했던 일이 어이 없게 생각이 됩니다 ^^
사람이 적은 것도 있어 동굴 내서 일단 부상!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본래 이 경치는 스노클링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만, 특별히 1장 찍었습니다 ^^

이어서…

鈴木 님 팀!!

이 팀은 라이선스를 소지한 분이 있으시고 색다른 조합이었습니다 ^^
라이선스를 소지한 분은 물론 다른 분도 여유롭게 헤엄쳤습니다 ^^

수중에서는 무중력 공간과 같은 감각으로 모의 우주 체험과 같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실제의 우주도 평소와 같이 호흡할 수 없으니까요 ㅎ

사진을 찍을 때는 깃털제비활치가 메인입니다!!
완전히 주인공이었습니다 ㅎ
물론 합성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럼! 안녕!

앞으로도 고객님 소개를 하고자 하므로 잘 부탁 드립니다!!

2016년04월05일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터 블로그를 담당하는 카키타(柿田) 닉네임 캇키입니다!
엉망인 문장입니다만 최대한 매일 써가려고 하므로 시간 있을 때에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느닷없이 블로그에 무엇을 적어야 좋을지 모르기에 날씨 이야기와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의 상황을 적어볼까 합니다 ^^
먼저 날씨입니다!
요즘은 비교적 차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4월 들어 갑자기 따뜻해졌다 + 맑은 날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ㅎ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 듯 해서 좋습니다 ^^

3월은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운 날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여름 날씨가 이어질 정도로 따뜻합니다 ^^

오늘은 일단 스텝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정규 스텝이 아니고, 워킹생이란 부류에 속합니다.
다이빙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 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다이빙은 불구하고 바다에서도 거의 헤엄쳐 본 자체가 없었습니만, 왠지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이번 소개는 이 워킹생을 소개합니다 ^^

먼저 저입니다!
오사카(大阪) 태생, 오사카 성장!
3개월반 전에 오키나와에 왔습니다. 캇키입니다!

참고로 이런 놈입니다. 물론 오른쪽입니다 ㅎ
일단 워킹생으로는 제일 선배여서, 여러가지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이어서 아이치(愛知)에서 온 유미!
지금은 요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요리가 맛있어서 매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참고로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은 홍일점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온 것은 3월2일! 아직 1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지~!
어제 막 온 신참입니다!
이전에는 티비 방송 업계에서 근무했었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바다에 와 있습니다!
출신은 오카야마(岡山)랍니다!

정말 즐겁게 찍혔습니다 ^^

지금은 여기 3명뿐입니다만, 나중에 5명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
어떤 사람이 오는지 기다려집니다 ^^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