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6월08일
오늘은 몇일 전에 개최된 샵 합동 바비큐 모습을 소개합니다!
그날의 날씨는 맑음!
바다에 있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맑았습니다 ^^
일을 끝내고 씨몰 샵의 정원에서 씨몰・마이 다이빙・아오노도쿠츠야의 3샵 합동 바비큐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는 모두 15명 정도!
꽤 많은 인원의 바비큐였습니다 ^^
워킹 스타디생 때는 호화롭게 고기를 먹는 기회가 그리 없어서, 이런 기회에 실컷 먹어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
그럼 이번 참가자!
먼저 씨몰 멤버 전원입니다!
오너인 徹 씨, 사원 2명, 워킹생 5명! 그리고 徹 씨의 부인과 久美 씨, 徹 씨의 아이인 太陽과 羽海!
그리고 마이 다이빙 멤버!
오너인 翔 씨! 워킹생인 達也와 에마!
그리고 마지막인 아오노도쿠츠야!
오너인 直 씨는 지금 부재 중입니다!
그래서 워킹생인 바빌론과 제이슨!
바빌론은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별명으로 부르다 보니 본명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
왼쪽 상단이 바빌론!
왼쪽 중간이 제이슨!
왼쪽 하단이 達也!
오른쪽 하단이 에마!
입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소개를 드리는 것은 이 4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이 집합 사진을 찍고 있을 때는 아직 밝았습니다만, 30분 후에는 완전히 해가 떨어져서 캄캄해졌습니다 ^^
어두워지면 드디어 바비큐 시작입니다 ^^
업무를 마친 후였기 때문에 모두 많이 피곤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시작하면 시작한대로 모두 시끌벅적 하고 분위기가 고조 되었습니다 ^^
그리고 10시쯤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한방울 두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바비큐에 비는 큰일입니다!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샵 안으로 피난입니다!
이 인원이 샵 안으로 들어가면 매우 혼잡합니다 ㅎ
보통 이런 인원이 들어갈 일은 없으니까요 ^^
초기 때는 저 혼자 살고 있었던 샵이 지금은 5명으로
그리고 15명이 대집합하고 있습니다 ^^ 정말 떠들썩하게 되었습니다 ^^
술 주정뱅이 오너 2사람이 達也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고 있습니다 ㅎ
翔 씨와 徹 씨가 만나면 매번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ㅎ
특히 翔 씨는 술이 취하면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주정뱅이입니다 ㅎ
이렇게 가끔 바비큐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