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블로그

샵 합동 바비큐 모습

오늘은 몇일 전에 개최된 샵 합동 바비큐 모습을 소개합니다!

그날의 날씨는 맑음!
바다에 있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맑았습니다 ^^
일을 끝내고 씨몰 샵의 정원에서 씨몰・마이 다이빙・아오노도쿠츠야의 3샵 합동 바비큐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는 모두 15명 정도!
꽤 많은 인원의 바비큐였습니다 ^^
워킹 스타디생 때는 호화롭게 고기를 먹는 기회가 그리 없어서, 이런 기회에 실컷 먹어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
그럼 이번 참가자!
먼저 씨몰 멤버 전원입니다!
오너인 徹 씨, 사원 2명, 워킹생 5명! 그리고 徹 씨의 부인과 久美 씨, 徹 씨의 아이인 太陽과 羽海!

그리고 마이 다이빙 멤버!
오너인 翔 씨! 워킹생인 達也와 에마!

그리고 마지막인 아오노도쿠츠야!
오너인 直 씨는 지금 부재 중입니다!
그래서 워킹생인 바빌론과 제이슨!
바빌론은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별명으로 부르다 보니 본명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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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이 바빌론!
왼쪽 중간이 제이슨!
왼쪽 하단이 達也!
오른쪽 하단이 에마!
입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소개를 드리는 것은 이 4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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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합 사진을 찍고 있을 때는 아직 밝았습니다만, 30분 후에는 완전히 해가 떨어져서 캄캄해졌습니다 ^^
어두워지면 드디어 바비큐 시작입니다 ^^
업무를 마친 후였기 때문에 모두 많이 피곤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시작하면 시작한대로 모두 시끌벅적 하고 분위기가 고조 되었습니다 ^^

그리고 10시쯤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한방울 두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바비큐에 비는 큰일입니다!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샵 안으로 피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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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원이 샵 안으로 들어가면 매우 혼잡합니다 ㅎ
보통 이런 인원이 들어갈 일은 없으니까요 ^^
초기 때는 저 혼자 살고 있었던 샵이 지금은 5명으로
그리고 15명이 대집합하고 있습니다 ^^ 정말 떠들썩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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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주정뱅이 오너 2사람이 達也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고 있습니다 ㅎ
翔 씨와 徹 씨가 만나면 매번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ㅎ
특히 翔 씨는 술이 취하면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정말 전형적인 주정뱅이입니다 ㅎ

그럼 마지막으로 바비큐의 총집편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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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끔 바비큐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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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응?? 주간예보가 비 날씨뿐이라고 말씀 드렸을텐데, 돌아보면 맑은 날씨만 말씀 드리는 것 같습니다 ㅎ
그래서 주간예보를 다시 보니 … 아니!? 맑은 날씨뿐입니다! ㅎ
계속 바뀌어서 뒤숭숭한 날씨인 것은 항상 있는 일입니다만, 주간 예보가 모두 변해 버리면 더 이상 모르겠습니다 ㅎ
뭐 맑아 주는 것에 관해서는 아무런 불만도 없어 좋습니다만 ^^

역시 바다에 들어간다면 맑은 편이 좋습니다!
맑은 것이 바닷 속이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아름다운 것은 틀림 없으니까요 ^^

그럼 고객님 소개입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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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가와켄(神奈川県)에서 오신 近藤 님 가족!
카마쿠라(鎌倉)・유히가하마(由比ガ浜)・요코하마(横浜)
유명한 지명이 즐비합니다 ^^

처음 바다에 들어갔을 때 작은 쪽인 凛々渚 양이 울어 버렸습니다!
역시 바다에 들어가는 일은 보통 거의 없는 일이니까요 ^^
게다가 몸이 작아서 조금 수심이 있는 곳에서는 발이 닿지 않으니까요 ^^

여기서 비밀 병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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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물안경!
이것만 있으면 스노클링을 착용하지 않아도 바닷 속을 볼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들여다 보면 … 이미 물고기 투성이!
그 광경에 처음에는 놀란 듯 했습니다만, 바로 흥미진진 하게 바닷 속을 보고 있었습니다 ^^
물론 울음을 그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

언니인 心渚 양은 끝까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

우발 사고는 있었지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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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凛々渚 양의 허탈감은 보통이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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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에서는 단골인 육선 자리돔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
언니 두사람은 손이 작아서 물고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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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 실루엣 사진 ^^
튜브를 타고 있는 凛々渚 양도 제대로 찍혀 있습니다 ^^

이렇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를 안내했습니다 ^^

처음에는 울어 버렸습니다만 凛々渚 양도 즐거워서 다행입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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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山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 날씨는 맑은 후 비!
오늘은 일기예보가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
아침은 쨍쨍한 날씨였습니다만, 점점 구름이 늘어나 … 한방울 한방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ㅎ
하지만 마지막 편 고객님이 도착할 즈음에는 거의 그쳤습니다.
정말 쉽게 변하는 날씨입니다 ^^

그래서 오키나와를 여행으로 방문하는 때에도 쉽게 일기예보를 믿으면 안됩니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

서론은 이 정도에서 끝내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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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켄(愛知県) 나고야(名古屋)에서 오신 龍山 님 두분!
이전에도 적은대로 일본 유수의 대도시!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

이번은 세트 코스에 참가하셨기에 스노클링과 다이빙 모두 즐기셨습니다 ^^
먼저 시작은 다이빙부터였습니다만,
어제 블로그에 적은대로, 최근 몇일은 바람 방향이 아주 미묘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될지하고 휴대전화로 확인했습니다.

그러자 그 시점에서는 빨간 깃발! 즉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는 유영금지였습니다!
드디어 왔구나~라고 생각하며 바다로 출발!
도착하니 휴대전화 정보대로 빨간 깃발!
마지못해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다이빙의 산소통 셋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을 맞이 하였습니다!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다이빙 스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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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먹이주기 스타트!
우라마에다(裏真栄田) 명물 파랑돔이 많이 다가옵니다 ^^
먹이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도 톡톡 쪼아대며 먹는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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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자주보는 석회관갯지렁이! 별칭 크리스마스 트리!
자극을 주면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즐기는 장난감으로는 최적입니다 ^^

그리고 여기부터 흰동가리 포인트로 이동 중
아무 생각 없이 옆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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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검은 물체가!
마치 다크 매터 같습니다 ㅎ
순간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만, 가까이 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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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졌다!
물고기였습니다! 검은 작은 물고기가 대량으로 모여 있습니다!
이것은 쏠종개입니다 ^^
이것이 다 자라면 입 주위에 가시가 생깁니다.
이 가시에 찔리면 많이 부어 오릅니다! 즉 독이 있습니다!
작을 때는 귀엽습니다만 크면 독이 있어 무서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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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적지인 흰동가리 포인트에 도착!
뒤에 해삼이 누워 있습니다 ㅎ
흰동가리가 먹이를 물면 둥지인 말미잘까지 들고 가는 것이 귀엽습니다 ^^

이상이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의 다이빙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이빙을 마치고 스노클링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생각없이 옆을 보니 빨간 깃발이 노란 깃발로 바뀌어 있습니다!
즉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은가!
당연히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가줬습니다 ^^

그래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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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으로 태양이 나와 있어서 동굴 내부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
다이빙을 클리어 했기에 스노클링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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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먹이주기에서는 우라마에다에는 없는 육선 자리돔에게 둘러싸여 버렸습니다 ^^
근접 촬영이라 알아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주변에는 육선 자리돔 투성이입니다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루엣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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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푸른 색 ^^
거기에 떠오르는 둘이서 만드는 하트 ^^
아주 좋은 느낌으로 찍혔다고 봅니다 ^^

이상으로 세트 코스 전부입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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塚田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일기예보에서는 온종일 맑음의 예보가 나와 있었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하는 타이밍에 갑자기 스콜!!
정말 무슨 일 났다고 할 정도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는 비옷을 입고 작업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시작해서 10분 후에는 비가 그쳤다는 ㅎ
뭐 내리지 않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어서 괜찮습니다만 ^^

그리고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 도착할 즈음에는 맑은 날씨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
오키나와의 날씨는 변하기 쉽다고 하지만, 너무 자주 변합니다! ㅎ
그리고 예보는 빗나가기 쉽상입니다! ㅎ
이런 상태로 주간 예보의 비 날씨 퍼레이드를 맑은 날씨 퍼레이드로 바꾸어줬으면 합니다 ^^

게다가 기쁜 정보가!
어제 블로그에서 오늘 정도에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닫힐 것 같다고 실은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오늘은 하루 종일 오픈이었습니다 ^^
바람 방향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천적인 북풍! 하루 종일 불고 있었습니다만 어떻게 견딘 것 같습니다 ^^
내일도 바람 방향은 북풍이 계속되고 있어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어떻게 될지 뭐라고 말 못합니다.
정말 신만 알고 있다입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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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켄(沖縄県)에서 오신 塚田 님 두분!
오키나와켄(沖縄県)이어서 오신이라기 보다 현지의 바다입니다 ^^
두분 모두 본토분으로 벌써 2년 가까이 오키나와에서 체재를 하고 있으신 듯 합니다 ^^
게다가 살고 있는 곳은 씨몰 샵과 같은 요미탄손(読谷村)!
요미탄손(読谷村)에 2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는 말할 것도 없고 오키나와의 바다조차 들어간 적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애당초 스노클링 자체 처음! 이라고!
정말 오키나와에 있으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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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 자체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
처음에는 튜부를 잡고 있었습니다만, 도중부터 자유롭게 헤엄쳤습니다 ^^
사진과 같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내에서는 최고의 미소! 함께 있는 저희도 즐거워집니다 ^^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바다로부터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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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나와 바로인 바위에 60센치 정도의 바닷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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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真栄田)에서 바닷 거북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드문 일입니다!

그리고 제법 긴 시간 바닷 거북 감상을 마치고 전진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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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마지막인 실루엣 사진을 찍으려고 장비 없이 잠수했을 때 … 아무 생각없이 옆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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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현~~!! 바닷 거북~~!! 헤엄치고 있어~~~!!!
실루엣 사진은 내버려 두고 거북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

안심해 주세요! 실루엣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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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하트 ^^

이번은 바다의 선물도 포함하여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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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주간 예보에서는 어제, 오늘 맑음
그리고 그 외는 모두 비가 내립니다!
게다가 내일부터 바람 방향이 나빠진다는 예보가 나와있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도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는 갈 없었고, 오늘은 태풍의 눈 같은 것입니다 ^^
연일 닫혀있는 와중에 뻥 뚫린 갈 수 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날씨도 최고의 맑음!
최고의 다이빙 하기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

더욱이 기쁜 정보가 ^^
오늘의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는 파란 깃발! 아주 평온하다는 것입니다 ^^
파란 깃발이란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가 표시하는 바다 상황 정보입니다만, 모두 3종류가 있습니다!
빨간 깃발! 노란 깃발! 파란 깃발! 마치 신호등 같습니다 ^^
라기 보다 신호 그 자체입니다 ^^

먼저 빨간 깃발! 즉 빨간 신호! 이것이 나오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는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이 때의 바다는 엄청납니다! 마치 세탁기와 같습니다!
들어가기 했지만 두번 다시 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두렵습니다!

이어서 노란 깃발! 즉 노란 신호! 이것이 나오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로는 샵 스텝과 함께라면 가도 좋다는 뜻입니다.
이 때의 바다는 평온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럭저럭 거칠 때도 있습니다. 왜 빨간 깃발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의 바다 상황인 때도 있습니다.
혼자서 마음대로 들어갈 상황은 아닙니다. 이것도 두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파란 깃발! 즉 파란 신호! 이것이 나오면 일반인도 자유로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있습니다!
이 때의 바다는 정말 평온합니다! 파도 소리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단 장비 없이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 바다의 입구에는 성게가 대량을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가서 밟거나 하면 큰일이 있어납니다!
그래서 튼튼한 부츠 등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법 비싼 가격이어서, 편하게 샵에 신청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서론이 매우 길어졌습니다만,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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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台湾)에서 오신 린 님 4분!
오늘은 처음으로 소개하는 외국에서 오신 고객님입니다!
참고로 영어가 유창한 스텝은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1분에게 통역을 부탁 드렸습니다 ^^

여러분 다이빙은 처음!
다이빙 설명이 어느 정도 전달이 되었는지 알 수 없어서 일말의 불안을 느끼며 바다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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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수를 시작하니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
1번도 부상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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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도착 ^^
이 때는 동굴이 전세낸 상태여서, 넓게 장소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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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먹이주기 포인트에서 찰칵!
매우 흥분하며 먹이를 막 뿌리고 있었습니다 ㅎ

이렇게 인생 첫 다이빙은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블링 사진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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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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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님 :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 소개

오늘은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어제부터 내리고 있는 비가 그치질 않습니다.
라기 보다는 어제보다 심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 영향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내려가 조금 춥습니다.
그리고 비 영향으로 바다에서 나온 후는 제법 춥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반팔 1장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무언가 1장 위에 걸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오늘 예약 상황은 16시 스노클링 1그룹뿐!
매우 한가합니다!
그래서 이런 날은 스텝 트레이닝 하기 좋은 날입니다 ^^
12시 경에 현장으로 가서, 트레이닝으로 2번 바다에 들어가고 그 이후에 고객님을 안내하고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바람 방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가 폐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스노클링 코스는 우라마에다(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개최했습니다!
당분간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쭉 갔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우라마에다(裏真栄田) ^^
오랜만에 가면 새로이 우라마에다(裏真栄田)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

해저가 모래사장이어서 사람이 많으면 투명도가 떨어집니다만, 이번은 거의 전세낸 상태에서 코스 개최!
그래서 투명도는 최고였습니다 ^^
더욱이 마에다(真栄田)에서는 다가오지 않는 물고기가 눈앞에 떼지어 모이거나, 파랑돔 무리를 보거나 하여 매우 아름답습니다 ^^

그럼 고객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키나와 체험 스노클링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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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에서 오신 後藤 님 두분!
이번이 인생 첫 스노클링이시랍니다 ^^
도쿄(東京)의 어디를 찾아봐도 이런 바다는 없다고 봅니다!
도쿄(東京)에 돌아가서 바다에 들어갈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ㅎ

인생 첫 스노클링이란 괜찮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걱정을 한 제가 죄송할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롭게 헤엄을 치고 있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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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피스 사인입니다 ^^
전세낸 상태였기 때문에 완전히 자유롭게 헤엄쳤습니다 ^^

바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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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 때에 The! 열대어! 나비고기가 떼로 몰려 왔습니다 ^^
먹이를 든 손을 벋으니 손가락까지 쪼아와서 귀엽기가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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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앞서 말한 파랑돔 무리!
조금 잠수하여 아래서 찍으면 아주 좋은 느낌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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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골인 흰동가리!
이 흰동가리는 말미잘 속에 생식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미잘에게는 독이 있어 적의 침입으로부터 방어를 해줍니다.
그럼 왜 흰동가리 자신은 그 독의 영향을 받지 않는가 하면, 흰동가리 몸은 특수한 마그네슘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말미잘의 독을 막아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그네슘을 발견한 사람은 중학생으로 자유연구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중학생! ㅎ
호기심이 세계를 진화시키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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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돔!
이것은 몸길이가 40센치 정도 있습니다만, 이번 투어 중에 이런 놈 6마리의 무리와 만났습니다!
이 놈들에게 둘러싸여 제법 무서웠습니다 ㅎ
게다가 먹이를 던지면 제법 빠른 속도로 돌진해 옵니다!
정말 리얼한 어뢰입니다!

이렇게 인생 첫 스노클링은 대성공으로 마쳤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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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제일의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에!!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KING TACOS)”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의 주간 일기예보 중에는 맑은 날이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여름날을 계속 기록하고 있어, 따뜻합니다 ^^
솔직하게 따뜻하다기 보다 무지 덥습니다만 ㅎ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휴일이 같은 워킹생인 노지(のじー)・잇치(いっちー)가 겹쳐 있어서 둘이서 뭔가 먹으러 가려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밖은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족에게는 힘든 날씨입니다.
비가 그치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돌아보니 14:30
이 시간부터 점심 식사를 하러 갈 것인지? -하루 식사를 못할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며, 모처럼 휴일이니 가는 걸로.

그리고 출발 5분 전에 샵 문이 확 열렸습니다!
徹 씨의 등장입니다!
여기서 회의를 하여, 徹 씨 자동차로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와 이케이지마(伊計島)에 태워다 주시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즉시 3명은 徹 씨 자동차를 타고 출발!
하지만 3명은 아직 점심 식사도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그러자 徹 씨가「타코라이스 먹고 싶어?」라는 질문이
실은 인생에서 1번 밖에 타코라이스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문어 밥과 착각을 하여 주문하여 나오 것이 타코라이스였습니다 ㅎ
그래서 거의 맛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당연히 먹고 싶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제일 유명한 킹타코스에 데려다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이름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가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오키나와에서는 본토에서 말하는 맥도널드 정도의 지명도라고 합니다!
대단해! 킹타코스!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로 가기 위한 카이츄도로(海中道路) 직전에 상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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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찾기 쉬운 외관입니다! ㅎ

상점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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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오른편에는 테이크 아웃용 카운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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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입구를 지나 입점입니다!

내부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
말쑥한 내부가 저에게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
너무 깨끗하고 세련된 상점은 진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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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오른편에는 상품을 주문, 상품 받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위쪽에는 메뉴도 있습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타코라이스 치즈 야채!
그리고 완성된 것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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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이 많은 분량!
넘칠 것 같다고 할까 넘쳐 있습니다 ㅎ
이것을 전혀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타코라이스라고 하면 칠리 소스!
4명이서 2병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이 양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
무지막지 맛있습니다!
게다가 배 부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
3시 정도에 먹었는데 저녁 식사가 필요없을 정도의 배부름입니다 ^^

나하(那覇)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안녕!!

오키나와 소바 ”우미니와(海庭)” 맛집 리포트

오늘은 오키나와 소바집 ”우미니와(海庭)” 소개 그리고 맛집 리포트입니다!

먼저 소바집 상세부터 ^^
이름    우미니와(海庭/うみにわ)
주소    332-1 Toyohara, Motobu-cho, Kunigami-gun, Okinawa-ken(沖縄県国頭郡本部町字豊原332-1)
전화번호  0980-48-4000
영업시간  11:30~16:00
휴무일   월요일・화요일(경축일은 영업)

입니다!

영업시간은 보시는 대로 1일 4시간반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월요일・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북에 실려있는 것을 자세히 보지 않고 방문했다가 닫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소바집에 갈 경우에는 제대로 시간 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그리고! 주소를 보시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씨몰 샵 근처가 아닙니다!
적어도 자전거 같은 것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ㅎ
모토부(本部)라는 곳은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년 2월에 관측 사상 첫눈을 관측한 곳도 모토부쵸(本部町)입니다.
대략 샵에서 자동차로 1시간반 정도입니다.
자전거로 가면 몇분이 걸릴지 ㅎ

그렇게 먼 오키나와 소바집에 왜 이번에 갈 수 있었는가 하면,
전일 블로그에도 실었던 민나시마(水納島)와 세소코지마(瀬底島)의 보트 다이빙의 점심 식사로 간 곳입니다 ^^
보통 보트 다이빙은 끝날 때까지 쭉 바다에 있습니다만, 이번 보트는 저희들 이외에 또 1팀이 있었습니다.
그 팀은 2 다이브로 끝나는 예정이어서, 1번 항구로 돌아간 것입니다 ^^
여기서 도시락을 먹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선장인 岡崎 씨가 우미니와(海庭)를 알려주셔서 가봤습니다 ^^

항구에서 자동차로 5분 안걸리는 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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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판이 표식입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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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
소바집 주변에는 이런 현수막이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오키나와 명물 우미부도(海ぶどう)입니다 ^^

그럼 바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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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이런 느낌입니다!
전체를 찍을 수 없습니다만, 들어서서 왼편에 테이블 좌석・오른편에 주방・안쪽이 바닥에 앉는 좌석입니다.
안쪽 바닥에 앉는 좌석은 만석이어서, 이번은 테이블 좌석에 착석 ^^
”소문복래(笑門福来/웃으면 복이 온다)”란 글이 좋은 느낌입니다 ^^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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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과 나란히 미소로 사진 촬영 ^^
이것으로 복도 다가올 것이 분명합니다 ^^

여기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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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이 중에서 눈을 끄는 것은 타코소바(タコそば/문어소바)입니다 ㅎ
다른 오키나와 소바는 본적이 있는 것들 뿐이었습니다만, 타코소바(タコそば)는 본적은 커녕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럼 주문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여기요~! 타코소바(タコそば) 4개 주세요! 그리고 쥬시(じゅーしー)를 1개 부탁합니다!」
라며 전원 타코소바(タコそば)를 주문 ^^

그리고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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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소바(タコそば) 양 보통!
오키나와 소바 위에 문어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매우 모험심 넘쳐나는 일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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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じゅーしー)!
쥬시(じゅーしー)란 오키나와의 찜밥 같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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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총망라!
참고로 흰 그릇은 곱빼기입니다 ^^
물론 제것입니다!

안쪽에 보이는 병은 칠리 소스입니다!
오키나와 소바라 하면 시마토가라시(島とうがらし/섬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여기에 칠리 소스라니 한방 먹었습니다!

게다가 맛이 매우 맛있습니다!
처음 가져왔을 때는 솔직히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ㅎ 이것이 정말 궁합이 잘 맞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소바를 먹고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ㅎ
이런 요리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이것을 오키나와 소바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현지에서 오키나와 소바에 대한 감상을 말하면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니까요 ㅎ

그리고 많은 양이어서 대만족입니다 ^^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매우 가까워서 츄라우미에 가는 겸으로 점심 식사를 먹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상으로 우미니와(海庭) 맛집 리포트를 마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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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石 님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맑음, 최고 기온은 31도!
하지만 오늘 아침에 본 일기예보는 비였습니다.
아침에 출발 시에 밖을 보니 제법 구름 가득한 하늘
이것은 일기예보가 적중하는 건가! 하고 생각하여
바깥에 말려둔 세탁물을 실내에 말려두고 바다로 출발!

그리고 바다에서 업무 시작!
하지만 아무리 지나도 비는 내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들어가는 것에 관해서는 맑은 날씨가 물론 최고!
하지만 실내에 말려둔 세탁물에 대한 후회가 보통이 아닙니다 ㅎ
이런 날이라면 그냥 바깥에 말려두면 좋았어! 실내에서 말리면 반건조야!
오키나와의 일기예보 제대로 하세요!
라고 생각하며 바다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
샵으로 돌아와서 바로 바깥에 말렸습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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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켄(兵庫県)에서 오신 武石 님 팀!
효고켄(兵庫県)이라 하면 난킨마치(南京町)와 아와지시마(淡路島)!
제가 고등학생일 때 난킨마치(南京町)에 간 적이 있습니다.
난킨마치(南京町)란 중국요리의 포장마차가 즐비한 상점가 같은 곳입니다만, 여기서 먹었던 돼지조림 찐빵이란 것이 무지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리고 아와지시마(淡路島)에도 간 적이 있습니다!
아와지시마(淡路島)는 갯장어와 양파가 유명합니다!
양파로 즙을 짜서 만든 갯장어 샤브나 갯장어 데침의 매실육 버무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
항구의 기념품점에도 갔었습니다만, 거기에는 양파 냄새가 건물 전체에 충만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양파를 싫어하셔서 빨리 건물에서 나왔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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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매우 아름답습니다!
… 응? 4명 밖에 없어??
실은 바다로 들어가자 마자 1분의 여자분이 과호흡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바다에서 나갈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에는 2인1조의 팀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또 1분의 여자분에게 격려 받으면 수면 이동으로 동굴을 향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적응을 하여, 1번은 동굴의 최심부까지 도달했습니다만,
어두워서 무서워졌는지 완전히 부상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동굴에서의 사진은 4분의 사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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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얼굴을 담그는 것 조차 무서워했던 여자분이었습니다만, 아래에서 헤엄치고 있는 다른 여자분들을 보고
조금씩 공포심을 극복해 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는 전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다이빙 100% 대성공!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끝난 후에 즐거웠다는 말을 들어 다행이었습니다 ^^

게다가 끝난 후에 여자분들로부터 치카라 주스를 얻어 마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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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田 님 두분 :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팬 다이빙 코스 소개 세소코지마(瀬底島)편

오늘은 豊田 님, 堀井 님 두분 :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 팬 다이빙 코스 소개 세소코지마(瀬底島)편으로, 어제 블로그의 계속입니다 ^^
어제 블로그에서는 민나시마(水納島)의 리포트였습니다만 이번은 세소코지마(瀬底島)입니다 ^^
민나시마(水納島)에서는 2 다이브였습니다만, 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는 1 다이브 ^^
저희들은 하루에 5번 잠수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만, 고객님이 하루에 3 다이브 하는 일은 없는 경험입니다 ^^

그럼 세소코지마(瀬底島)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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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물론 최고!
바닷 속에서 해면을 올라다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
태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것도 오키나와의 투명도가 있기에 볼 수 있는 경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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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참고로 이 물고기는 핑크동가리(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쉬)! 이름대로 흰동가리의 일종입니다 ^^
이 핑크동가리는 마에다미사키(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서는 볼 수 없는 동가리입니다 ^^

단순히 동가리라고 해도 그 종류만도 6종류나 있습니다!
흰동가리! 오렌지 스컹크 크라운 피시! 토마토 크라운 피시! 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시! 새들백 크라운 피시! 퍼큘러 크라운피시!
이 중에서 본 적이 있는 것은 흰동가리・토마토 크라운 피시・퍼큘러 크라운피시의 3종류입니다 ^^
이번에 만난 것이 핑크 스컹크 크라운 피시여서, 이것으로 4종류로 늘어났습니다 ^^

그럼 앞으로 갑니다!!
민나시마(水納島)에서는 물고기와 산호초가 메인인 포인트였습니다만, 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는 지형이 메인 포인트입니다!
이번에 간 포인트 이름은 ”라비린스” 번역하여 미궁!
그 이름대로 바위가 미로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기다려집니다!

그럼 라비린스에 들어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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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이 계곡입니다!
자아 앞으로 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어두운 공간이 있어, 이곳을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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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태양 빛이 내려 꽂고 있습니다!
마치 빛의 커튼 같아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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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면 빛 속에 물고기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빛의 커튼 속에 실루엣이 떠오르는 것 같아, 뭐라고 할 수 없는 신비한 광경입니다 ^^

그리고 옆으로 뚫린 구멍의 동굴 같은 장소를 지나서 갑니다.
그러자 옆으로 뚫린 구멍의 일부에 구멍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쪽을 바라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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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경이!
참고로 이 사진은 이번 다이빙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이 빛의 장소로 가보니 해적의 보물이라도 찾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그리고 라비린스를 빠져 나갑니다!!
탈출구에는 이런 광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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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래로의 문을 통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신비적인 광경입니다 ^^

그리고 보트로 돌아가기 직전, 얕은 장소에서 이런 광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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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면 전부 산호입니다!! 엄청난 수입니다!
마치 융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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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도 기념 촬영 ^^

이렇게 민나시마(水納島)・세소코지마(瀬底島)에서 팬 다이빙은 막을 내렸습니다 ^^
3 다이브 모두 대성공이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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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다이빙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