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 스텝 블로그

2016년05월07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우라마에다(裏真栄田)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키나와는 일기예보를 좋은 쪽으로 빗나가, 멋지게 맑습니다 ^^
덤으로 최고 기온은 29도!
거의 여름 날씨입니다!
역시 땀이 흐릅니다 ^^
충분히 수분 섭취를 하고 체력 관리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바로 몸상태가 틀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확실하게 체력 관리 하세요!
어렵게 오키나와에 왔는데 몸상태가 나빠지면 비참하니까요 ㅎ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우라마에다(裏真栄田)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토치기켄(栃木県)에서 오신 久保 님 커플!
토치기(栃木)라 하면 만두!!
우츠노미야(宇都宮)의 만두는 어떤가요?하고 물었더니 맛있어요!!라고 합니다 ^^
단, 현주민은 그렇게까지 만두를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까워!!
오키나와 사람이 친스코(ちんすこう)를 먹지 않는 것과 같아요!라고 말하셨지만, 조금 다른 듯한…ㅎ
오키나와에사 친스코(ちんすこう)라면 기념품으로, 기념품점에 가지 않으면 좀처럼 살 수 없지만
우츠노미야의 만두라면 근처 음식점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
뭐라해도 밥 반찬이니까요 ^^
하마마츠(浜松)의 만두도 먹었다고 합니다만, 우츠노미야가 맛있어요!!라고 합니다 ^^

뭐라해도 만두 동상이 있을 정도니까요 ^^
그런 것이 있는 곳은 우츠모니야 정도죠 ㅎ
1번 도둑 맞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훔쳐서 어떻게 했는지…ㅎ

다음은 U자 공사입니다!
두분 왈, 그렇게까지 사투리 심하지 않아요!라고 합니다 ^^
하지만 재미 있어서 괜찮습니다 ^^

그럼 다이빙 가시죠!!
하지만 느닷없이 트러블이!
여자분이 물에 얼굴을 담글 수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들어보니 샤워도 무섭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 공포증에 가까지 않나?라고 생각들 정도였습니다.

어떻게든 연습에 연습을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포기 orz
다이빙에는 남자분 혼자 다녀 왔습니다!!

남자분은 문제 없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도착 ^^
아쉽게도 혼자서 기념 촬영 ^^

운 좋게 흰동가리의 포인트에서 먹이주기가 가능했습니다 ^^
출발 전부터 흰동가리 보고 싶어요!라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올라가 여자분과 합류 ^^
설마의 스노클링도 하기 싫다고 선언!
들어보니 발이 닿지 않는 것이 무리!!라고 합니다.

그래도 모처럼이기에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이기에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
시간적으로 간조여서 수심도 얕아서 여자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무사히 둘이서 바다에서 기념 촬영 ^^
여자분도 무사히 바다에 올 수 있었습니다 ^^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만 있는 파랑돔 무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 포인트에서 먹이주기 ^^
여자분도 무사히 먹이주기가 가능했습니다 ^^

여자분의 수중 촬영도 무사히 촬영 ^^
어떻게 해서 찍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마지막으로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 있는 천연 전망대로 ^^
이곳은 가이드북에도 실려있지 않아서 사람도 적고 추천입니다 ^^
단, 장소가 매우 알기 어렵습니다! + 리얼한 절벽! 이어서 가실 때는 주의 하세요 ^^

다이빙은 아쉬웠지만, 두분이서 바다에 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다시 스노클링으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갈 수 있도록 빌고 있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5월06일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고객님 소개는 쉬고, 회식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

그 전에 잠시 이야기를…
황금 연휴도 어느덧 끝나고, 예약 상황도 진정되었습니다 ^^
정말로 4/30~5/4이 맹렬하게 바빴습니다.
단지 이것을 끝내니 한번에 진정되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그 바쁨이 매일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대단히 큰일입니다!
하지만 충족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바다 일은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해져 갑니다 ^^ 여름이 되면 스텝도 늘어서 또 상황도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만 ^^

그런 황금 연휴에 돌입하기 직전에 徹 씨 댁에서 노지~의 환영회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노지~에게 양보하려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적을 기색이 없어서 제가 적게 되었습니다 ㅎ

이번 참가자는 현 시몰 스텝과 더불어, 마이 다이빙의 翔 씨도 타츠야, 전 시몰 워킹생 메구 씨, 시몰의 완전 당골인 야나이 양,
이런 멤버로 진행했습니다 ^^

사진으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
상당한 인원이 모였습니다 ^^

이번 메인 메뉴는 찌게!!
두유 찌게와 소금 찌게의 호화로운 2가지 찌게!

회식 요리는 徹 씨의 부인인 久美 씨가 만들었습니다만, 久実 씨의 요리는 매번 맛있습니다!
지난 번의 곱창 찌게도 맛있었습니다! 이번 두유 찌게와 소금 찌게도 맛있습니다! 가끔 얻는 일품 요리도 맛있습니다!
밥을 많이 먹게 됩니다 ^^
하지만 회식에서 준비되어 있는 요리의 양이 대단해서, 밥을 먹는 것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
일상적인 식사라면 쌀밥을 엄청 먹을 것입니다 ㅎ

뭐지 이 사진은 ㅎ
남자들의 반라 집합 사진입니다 ㅎ
누가 덕을 보는 사진일까요?
재미 있기는 재미 있습니다만 ㅎ

라고 생각했더니 이번에는 남자들의 시무라켄(志村けん)의 아잉~ 포즈입니다 ㅎ
어느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ㅎ
완전히 술 주정뱅이 집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레스큐에 나와 있는 구조자를 옮기는 연습이네요 ㅎ
단지 술 주정뱅이 뿐이라서 조금 위험한 듯 합니다만 ㅎ

마지막에 이런 느낌으로 회식의 총결산입니다 ^^

사이 좋은 집단이 모여서 회식은 즐겁습니다 ^^
다음은 다음 워킹생의 회식일까요?
그것을 즐겁게 기다리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여름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에 따라서는 한여름 날의 일보 직전인 날도 있습니다.
수분 섭취로 건강 관리를 잘 해야지!!

2016년05월05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이전에도 소개 드린대로 세트 코스란 체험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
다이빙과 스노클링에서는 볼 수 있는 경치가 전혀 다릅니다 ^^

게다가 일기예보에서는 오늘까지 맑음!
내일부터 날씨가 나빠진다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잠수복 마르지 않음! 세탁물 마르지 않음! 접수는 큰일!
로 삼박자가 정렬되어 있습니다 ㅎ
단지 수중이나 물고기에 있어서는 육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 없습니다 ^^

이기에 수중은 문제없이 즐길 수 있으며 걱정 없습니다 ^^

그럼 고객님 소개를 하겠습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세트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도쿄(東京)・하카타(博多)・효고(兵庫)에서 오신 西川 님 팀!!
여러분 출신지가 제각각!
그래도 이렇게 모여서 오키나와 여행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지 않습니까 ^^
여기 4분은 라이선스 보유자도 있으시고 체험 다이빙 경험자도 있는, 더욱이 첫 다이빙!이라는 분도 있어 매우 북적이는 팀입니다 ^^

먼저 다이빙 소개부터 ^^

여러분 매우 여유로운 헤엄을 보여주십니다 ^^

4분 나란히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해저에 도착 ^^
여기가 가장 깊은 장소여서 여기까지 오면 올 오케이입니다 ^^

말미잘 너머로 하이 치즈! ^^

이렇게 다이빙은 대성공입니다 ^^

이어서 스노클링을 소개합니다 ^^

먼저 재차 기념 촬영 ^^
다이빙의 피로함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이렇다면 스노클링도 100% 즐거워 하실 것 같습니다 ^^

아무런 문제없이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도착 ^^
다이빙과 비교하면 매우 편한 기분으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
그 무거운 장비도 없으니까요! ㅎ

그리고 이 초근접 사진입니다 ㅎ
이것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입구 부근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자리돔입니다 ^^
제법 큰 놈으로 성장하면 50센치 가까이 됩니다.
아주 슬로우한 물고기여서 먹이를 가지고 장비 없이 잠수하면 만지기도 합니다 ^^

마지막에는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
이것은 스노클링에서만 찍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다이빙, 스노클링 모두 대성공!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번이나 바다에 들어가서 몸도 차가워졌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잘 따뜻하게 해서 남은 오키나와 여행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5월04일

오늘은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먹이를
최근 몇일 계속해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 소개 뿐이어서 우라마에다(裏真栄田)가 그리워져서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코스부터 소개합니다 ^^
이전에도 적었습니다만 우라마에다(裏真栄田)는 비교적 수심이 얕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해저에 거의 대부분 있기에 산호초나 열대어와의 거리가 항상 가깝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쪽 바다는 꽤 깊은 수심이기 때문에 해저까지 가는 것은 동굴 때와 먹이주기의 2회입니다!
그래서 물고기에게 둘러싸이는 경험은 1번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우라마에다(裏真栄田)의 물고기와의 거리감!
항상 둘러싸여 있는 듯한 것입니다 ㅎ

수심도 얕아서 다이빙 데뷰 장소로서는 최적인 곳입니다 ^^
우라마에다(裏真栄田)에서 적응하여 다음 동굴 도전!이 베스트 한 것이라고 봅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오키나와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나가사키켄(長崎県)에서 오신 伊藤 님 팀!
나가사키(長崎) 출신 스텝이 1명 있어서 현지 토그로 달아 올랐습니다 ^^
여러분 첫 다이빙!!
날씨가 좋은 우라마에다(裏真栄田)란 베스트 컨디션입니다!! ^^

첫 다이빙이어서 조금 긴장 했을지도 모르지만, 자! 바다에 얼굴을 넣으니 너무나 아름다움에 눈을 떠, 긴장이 날아간 듯 했습니다 ^^

먹이주기 시간에는 숭어의 큰 무리에 둘러싸였습니다 ^^
이 놈이들이 재미나게 먹이를 먹습니다 ^^

이렇게 4분 나란히 여유로운 피스 사인 ^^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텝이 수중 우스꽝스러운 얼굴의 한발 재주를 부렸습니다!
어떻든 웃었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

4분 나란히 대성공이었습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5월03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입니다!

소개 전에 항상하는 이야기를 조금
이번은 이야기라기 보다는 샵 소개에 가깝습니다 ^^

다이빙은 1일 최대 5회(나이트 힐링 제외) 바다에 들어갑니다.
그 시간을 나누어 보면 8시・10시・12시・14시・16시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는 10시편입니다 ^^
오전 중에 바다에 들어가 점심 식사를 어딘가에서 하고, 오후부터 또 어딘가에 외출하는 것이 정석인가요 ^^
일어나는 시간도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로 오시는 것이겠죠 ^^

하지만! 그보다 빠른 편도 있습니다!
8시편!!
저희 스텝들도 기상 시간은 5:30입니다!
여유로운 해뜨기 직전 기상입니다 ^^
하지만! 저희들은 마에다미사키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나하(那覇)나 나고(名護)에서 오시는 고객님은 도대체 몇시에 일어나시는지 ㅎ
하픔을 하며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 오시는 분도 많습니다 ^^
스텝은 숨어서 하픔을 하고 있습니다 ㅎ

그런 이른 시간부터 오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도쿄(東京)에서 오신 岡部 님 팀!
그 대도시 도쿄(東京)!
사람이 많기로는 도저히 적이 없습니다 ㅎ
단지 바다의 아름다움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 ^^

바다에 들어가면 역시 매우 흥분 ^^
다이빙에서는 당연히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무사히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도착하여, 해저에서 기념 촬영 ^^
아침 일찍으로는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잠수 ^^

옵션 카메라를 구매하셔서, 먹이주기나 포인트에서는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돌아보면…

완전히 물고기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ㅎ
그래도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런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

이것은 두분 모두 불만 없는 대성공입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5월02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개님을 소개합니다.
황금 연휴의 한창인 때입니다!
하루 종일 바다에 있습니다!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도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
더욱이 날씨도 좋고,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이 오픈 했습니다 ^^

매우 바쁜 시기이지만, 여름의 예행 연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고객님 소개를 하겠습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후쿠오카켄(福岡県)에서 오신 松尾 님!
아직 어린 13살 소년입니다!
긴장해서인지 젊은 혈기인지 미소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ㅎ
하지만! 바다에서 올라온 후에는 미소가 되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

참고로 다이빙 할 수 있는 연령은 10살부터!
물론 첫 다이빙!
하지만! 오키나와에 오는 것은 이번이 3번째!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

이번은 松尾 님 본인의 강한 희망으로 다이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오늘 불참입니다.
이것은 뭐라해도 즐겁게 해야지!라는 생각뿐입니다 ^^

성인 분도 처음에는 무서워 하는 다이빙입니다만, 자! 시작해 보니 여유로운 잠수!
정말 처음!? 정말 13살!? 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차분한 잠수를 했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문제없이 도착 ^^
날씨도 좋아서 배경의 푸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먹이주기 포인트에서는 흰동가리도 만났습니다 ^^
이 사진을 보면 흰동가리가 말미잘의 침대에서 잠자고 있는 듯 합니다 ^^

첫 다이빙 대성공 기념으로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
다이빙을 기념 할 1페이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

오늘 참가한 이유는 「재미 있을 것 같아서!」
다이빙을 끝내 소감은 「예상 이상으로 재미 있었어요!!」
이렇게 말해 주어서 대성공! 이라고 해도 되겠죠?
먼저 대성공! 이라고 해두죠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5월01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제가 몸상태가 나빠져서 2일간 블로그 갱신을 할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오늘부터 열심히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황금 연휴에 돌입했습니다!!
돌입한 순간에 예약이 폭주!
매우 바빠졌습니다!
더욱이! 다이밍 좋게도!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이 오픈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최고입니다 ^^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교토(京都)에서 오신 竹下 님 팀!
교토(京都)라 하면 일본의 옛 수도!
점잖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마이코상(舞妓さん), 카모가와(鴨川), 절, 명탐정 코난 영화 ㅎ
왠진 그런 이미지입니다!
이전에 비밀의 켄민SHOW(秘密の県民SHOW/일본 TV 프로그램)에서 교토인은 표리가 있다라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

뭐 저 출신은 오사카여서 바로 근처입니다만 ㅎ

참고로 이 4분
어드밴스 소지자가 1명
오픈 소지자가 2명
나머지 1명은 라이선스는 없지만 체험 다이빙을 5번 해본 적이 있다고 하는 다이빙 경험자 집단이었습니다!

역시 라리선스 소지자! 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로운 잠수 ^^
여유롭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최심부까지 도착 ^^
이쪽에서 뭐라고 어드바이스할 것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마음대로 잠수해 주셨습니다 ㅎ

먹이주기 시간에도 전원 여유로움!
팍팍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

운이 좋으면 이런 가까이서 흰동가리를 볼 수도 있습니다 ^^

전원 라이선스를 따시면 팬 다이빙에 전원 참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라이선스 강습도 하고 있으므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팬 다이빙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28일

오늘은 간주 팜(GANJYU FARM)이라는 이름의 미트 샵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

미트 샵 레스토랑이라서 메인은 고기 요리입니다!!

레스토랑의 상세입니다만
주소 : 228 Toguchi, Yomitanson, Nakagami-gun, Okinawa-ken(沖縄県中頭郡読谷村渡具知 228)
영업시간 : 11:00~21:00
입니다.

이 장소입니다만 샵에서 15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장소여서 추천합니다 ^^

이런 간판이 표식입니다 ^^
장소는 바다의 눈 앞이어서 바깥 테라스 석에서의 경치는 최고!!
이날은 날씨도 좋고 최고의 컨디션이었습니다 ^^

참고로 이것이 테라스 석에서의 경치입니다 ^^
이 비치의 이름은 토구치(渡具知) 비치!
날씨가 좋으면 많은 가족이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피치입니다 ^^

그럼! 음식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주문한 것입니다!

스테이크&돈가스!!
이것이 둘다 1300엔 정도!!
이것만으로도 저렴합니다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여기에
공기밥 무제한!!
된장국 무제한!!
샐러드 부페!!
드링크 부페!!
아이스크림 부페!!
이것이 전부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변동 없이 1300엔!!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무지막지 맛있습니다!
메인인 고기가 나오기 전에 샐러드 부페 등으로 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ㅎ
하지만! 메인이 나오면…고기의 너무나 맛있어서 밥이 멈추질 않습니다 ㅎ
정말 배가 만족을 했습니다 ^^

먹고 있으니 옆 좌석에 손님이…

라고 생각했더니 고양이였습니다 ㅎ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 ^^
쭉 옆에 있었습니다 ^^
고기의 국물이라도 얻으려고 있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했더니, 스테이크를 다 먹고난 후의 뼈를 가지고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ㅎ
그 뼈를 가져갈 때의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
바로 앞에 사람이 있는데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가지고 갔습니다 ^^
뭐 다 들켰습니다만 ㅎ

이렇게 즐겁게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여러분도 오키나와에 오셨을 때는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27일

오늘은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장마에 들어간 것(?) 같은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 예보가 두려워서 세탁물을 널지 않고 바다로 출근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바다에서 좋은 날씨가 출현하여, 널고 왔으면 좋았을껄! 하고 후회하는 매일입니다 ㅎ
라고 해도 맑음 예보의 날에 세탁물을 널고 출근하면 비가 내려서 머리를 싸쥐게 됩니다만요 ㅎ

더욱이 내일부터 바람 방향이 북풍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의 위치 관계 상, 북풍이 불면 바다가 세탁기처럼 되어 버립니다!
다시 말해서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이 폐쇠되어 버립니다!
우라마에다(裏真栄田)도 물론 아름답습니다만,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 가고 싶은 고객님에게는 매우 아쉬운 것입니다.
황금 연휴 기간에 폐쇠되는 것은 큰일입니다!
뭐 되어 버린 것을 생각해도 소용 없는 일입니다!
우라마에다(裏真栄田)를 100%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 체험 다이빙 코스에 참가하신 분입니다!

에히메켄(愛媛県)에서 오신 藤田 님 부부!
에히메(愛媛)라 하면 귤!
수도 꼭지를 틀면 폰쥬스(귤쥬스)가 내온다고 하는 도시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ㅎ
실은 이 2분, 신혼여행으로 오키나와에 오셨다고 합니다!
더욱이! 모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오키나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니 멋지기가 그지 없습니다!
게다가 특별히 오키나와까지 와주는 친구 여러분!
2사람의 인덕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두분 모두 체험 다이빙 경험자이지만, 여자분은 2년만에, 남자분에 관해서는 10년만!
공백이 있는 만큼 더욱 불안해진 것 같습니다만…

잠수하기 시작하니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났는지, 슥슥 헤엄쳤습니다 ^^
아오노도쿠츠(青の洞窟)에도 무사히 도착!

먹이주기에도 여유로움! 이라 생각했더니, 예상 이상의 물고기에게 둘러싸여서 놀라고 있었습니다 ^^
뭐 평소 할 수 없는 경험이어서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

신혼 여행이라 하여서 이런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
두분에게 있어 좋은 기념이 되었으면 합니다 ^^

마지막으로 두분의 희망으로 이런 사진도 찍었습니다 ^^

하트 마크 ^^
러브러브 함이 뜨겁습니다 ㅎ

이렇게 신혼 여행 체험 다이빙을 안내 했습니다!
두분의 신혼 생활의 1페이지에 새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참가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

2016년04월26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상 시간은 아침 7시!
누가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눈이 떠집니다.
이런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

이 날의 날씨는 맑음!
구름 하나 없는 화창한 쾌청입니다 ^^
이런 날에는 어딘가 외출하고 생각했더니…저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그래 자전거 밖에 없습니다 ㅎ
오키나와에 와서 자전거로 잔파미사키(残波岬)까지 갔습니다만, 너무나 업 다운이 심해서 더 이상 자전거는 무리!! 라고 생각해, 그 이후로 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일에는 기본적으로 샵에서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徹 씨가 자동차를 태워주셔서 타이 요리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아시안 식당 시로쿠마(シロクマ)
이 간판만 보면 옛날부터의 현지 밀착형 식당이란 느낌이 듭니다 ㅎ
전혀 타이 요리점이란 분위기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ㅎ

입구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
간판이 너무 러프하여 입구가 매우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ㅎ

이것이 제가 주문한 것입니다!
이름은 잊어 버렸습니다만 ㅎ, 3종 카레 같은 느낌입니다 ㅎ
카레라기 보다 다른 음식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혀 다른 스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맛있습니다!
제일 안쪽이 제일 깔끔한 스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색상으로는 제일 매울 것 같습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맵지는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카레!
이것이 제일 익숙한 카레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에 놓여 있는 것이 팍치라고 합니다만, 전혀 거부감 없이 먹었습니다 ^^
팍치란 사람에 따라 전혀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만, 저는 돌아보니 없었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제일 앞쪽 카레입니다!
이것이 소문난 그린 카레!
색이 그린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알려줄 때까지 이것이 그린 카레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ㅎ
들어보면 그린 카레에는 코코넛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것만 들으면 달콤한 카레인가!? 하고 상상을 했습니다.
단맛의 카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괜찮을까? 라고 생각하면 한입

싫은 단맛이 아니야! 라고 생각한 순간에 단맛이 매운 맛으로 바뀌었습니다!
먹어보고 깜짝, 하얀 그린 카레가 제일 매웠습니다.
단맛과 매운 맛이 혼합된 특이한 맛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3종 카레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

참고로 이것은 徹 씨가 먹은 카레입니다.
이것은 고형 카레 같은, 타이 요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저는 먹지 않았기 때문에 음식 리포트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ㅎ

음식점 분위기는 매우 차분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가격도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가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이상! 시로쿠마 리포트였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