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4월11일
안녕하세요! 캇키입니다!
오늘은 휴일을 받아서 바다에 나가지 않아서 조금 사치를 해서 스테이크를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상점 이름은 ”캡틴즈 인”
본래는 알파벳 표기입니다만 적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적었습니다 ㅎ
장소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자동차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바로 근처였습니다 ㅎ
상점 앞에서 이런 메뉴 간판이 ^^
이 시점에서 제법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빨리 입점!
내부 분위기는 이런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1당 철판 1가 있어, 눈 앞에서 퍼포먼스 하면 구워주는 스타일입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스테이크와 왕새우가 메인인 5000엔 코스!
전채를 구워주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있으니…
엄청난 고기가 왔습니다!!
게다가…
왕새우도 왔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아니 절대 맛있어!
일단 전부 맛있었습니다 ^^
마지막에 기념 사진을 올립니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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