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6월02일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라이스점 ”킹타코스(KING TACOS)”를 소개합니다!
오키나와의 주간 일기예보 중에는 맑은 날이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여름날을 계속 기록하고 있어, 따뜻합니다 ^^
솔직하게 따뜻하다기 보다 무지 덥습니다만 ㅎ
오늘은 휴일을 받았습니다.
휴일이 같은 워킹생인 노지(のじー)・잇치(いっちー)가 겹쳐 있어서 둘이서 뭔가 먹으러 가려고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밖은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족에게는 힘든 날씨입니다.
비가 그치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가 돌아보니 14:30
이 시간부터 점심 식사를 하러 갈 것인지? -하루 식사를 못할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하며, 모처럼 휴일이니 가는 걸로.
그리고 출발 5분 전에 샵 문이 확 열렸습니다!
徹 씨의 등장입니다!
여기서 회의를 하여, 徹 씨 자동차로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와 이케이지마(伊計島)에 태워다 주시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즉시 3명은 徹 씨 자동차를 타고 출발!
하지만 3명은 아직 점심 식사도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그러자 徹 씨가「타코라이스 먹고 싶어?」라는 질문이
실은 인생에서 1번 밖에 타코라이스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것도 문어 밥과 착각을 하여 주문하여 나오 것이 타코라이스였습니다 ㅎ
그래서 거의 맛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당연히 먹고 싶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제일 유명한 킹타코스에 데려다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이름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가본 적은 없습니다!
단지 오키나와에서는 본토에서 말하는 맥도널드 정도의 지명도라고 합니다!
대단해! 킹타코스!
하마히가시마(浜比嘉島)로 가기 위한 카이츄도로(海中道路) 직전에 상점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찾기 쉬운 외관입니다! ㅎ
상점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상점 오른편에는 테이크 아웃용 카운터도 있습니다 ^^
그럼 입구를 지나 입점입니다!
내부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
말쑥한 내부가 저에게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
너무 깨끗하고 세련된 상점은 진정되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오른편에는 상품을 주문, 상품 받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위쪽에는 메뉴도 있습니다 ^^
이번에 주문한 것은 타코라이스 치즈 야채!
그리고 완성된 것이 이것입니다!
어떠세요! 이 많은 분량!
넘칠 것 같다고 할까 넘쳐 있습니다 ㅎ
이것을 전혀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타코라이스라고 하면 칠리 소스!
4명이서 2병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
그리고 이 양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
무지막지 맛있습니다!
게다가 배 부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
3시 정도에 먹었는데 저녁 식사가 필요없을 정도의 배부름입니다 ^^
나하(那覇)에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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